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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다양한 공부

이수역 내방역 근처 볼링장 다녀왓네요

by 필푸 2018. 8. 5.

안녕하세요

오늘 여자친구와 이수역과 내방역 근처 볼링장을 다녀왔습니다.

정확히는 내방역 근처이며, 함지박 사거리에서 걸어서 5분내 거리정도에

위치한 볼링장이에요 주로 이수에서 많이 놀다가 오늘 볼링 치러가려다

찾게 된곳인데요

   

   

 



오란다볼링파크라는데였어요 가격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위치도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어요 하지만 볼링장 들어가는 입구를 제대로

못찾아서 잠시 헤맷네요ㅠㅠ 


   

 



볼링장에 들어가면 볼링치는것 뿐만아니라 별에별게 많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대기시간에 심심하지 말라고 농구대, 게임기,

코인노래방, 카페 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소소하게 즐길거리가 많더라구요


   


 

   


우선 볼링장에 들어가서 레인을 배정 받고 신발하고 볼링공을 가지고

해당 레인으로 갔네요ㅎㅎ 여자친구는 양말을 안신고왔었는데 양말도

빌려줬네요 신발가격하고 양말가격이 포함되었는지는 안물어 봣는데

일단 신발가지고 양말 받고 레인에서 갈아신었어요


   





저희가 총 3판 쳤구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ㅎㅎ

저도 볼링을 잘 못해서 100점 겨우겨우 넘었는데 여자친구는 볼링아예

못친다면서 스트라이크도 보여주고 스페어도 많이 보여줬어요

서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네요ㅎㅎ


   





볼링장에 에어콘하고 선풍기도 빵빵하게 틀어놔서 시원했지만 몸을

움직이니 땀이 나는건 어쩔수 없드라구요ㅎㅎ 저희는 3판 치고 나와서

냉면을 먹었네여 개꿀맛ㅎㅎ






나중에 볼링을 또 치게되면 이수역과 내방역 근처 볼링장으로 가보려구요


이상 필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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